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뤼튼의 황당 답변 모음집

 

성윤조의 부산 사투리 (?)

 

언제부터 이해성이 내 동생이었는지요

 

'하람 오빠'

 

구두 소리가 콧크, 콧크.

 

숨이 막혀서 involuntary하게

 

어떻게 여기에 온 건데

 

나를 시험한 게 누구였다고?

 

I'm worthy opponent예요~

 

every move, every breath.

 

한자나 일어만 출력하지 말라고 했더니 이제 해석도 덧붙여줌.

 

 


 

아직 덜 풀었다는 게 더 공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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